이번 설때 시어머니께서 고미 용이라고 주신거에요.
근데요...한의원에서 한게 아니라, 한의원에서 일 하셨던 잘 아는 지인(?)이 해주신 거라ㅡㅡ;
어떤게 들어 간거냐고 물어도 울시어머니말씀 안해주시고, 걍~ 좋은거니 정성껏 다려 먹이라는 말씀만 하셔서...
정확히 어떤건지 몰라 아직 못 먹이고 있어요.
(어제 물어 보시길래, 다려서 먹었다고 거짓말 했네요.ㅡㅡ;)
갖고 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내 끙끙 거리고 있다는!
그 지인이 정말 한의사 셨는지, 단지 한의원에서 일하셨는지는 저는 잘 몰라요.
어쨌든 분명한건 지금은 안하신다는것!!
아무리 좋은 거라도 이렇게 야매(?)로 해주시면 특히나 저의 성격상 별로 내키지 않아 하는데...
정말 신경쓰이는 용이에요.
종종 이러시니... 아쿠~
사진으로 어떤 것인지 확인 가능할까요?
그리고 21개월인 울고미가 먹어도 되는 것인가요?
만약, 먹인다면 어떤 방법으로,양을 어떻게 먹여야 될까요?
고미 "용"이라고 지어 주신건데요..ㅡㅜ;(제발요~)
큰길 2022.07.26 댓글 6
칸나2022.08.12
에궁~~~아이 먹을꺼리라 얼마나 신경 쓰이는데...더구나 약재구만.... 고미엄마님 정말 속앓이 하겠당~~~
촉촉한 초코칩2022.08.12
ㅠㅠ;;정말 정말..ㅠㅠ;
사이2022.08.12
속앓이 많이 하시겟어요~~~~~~~~
도도2022.08.12
ㅠㅠ;시댁에서 서운해 하실가봐 속마음도 표현못하겠구..ㅠㅠ;
아지랑이2022.08.12
용,생지황,구기자,감초,황기 이거바께 안보이는뎅.ㅠㅠ 모니터 화질이 딸리다보니..ㅎㅎㅎ 애들은 진맥하고 먹여야 해요.. 말씀드리는게 좋을꺼같은데... 용같은거 안맞는 애들도 있다고 하던데.. 계속 이렇게.. 할수 없으니.. 애기 하심이..
Together2022.08.12
헐~~~ㅠㅠㅠ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먹었다가 뭔일이 생기면 ㅠㅠ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