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우리 딸, 벌써 원피스 원피스 노래를 합니다^^;;

2007년 5월 3일에 태어난 우리 셋째~
곧 직장에 복귀해야 되기에 어린이 집엘 보낸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계속 꽃무늬 원피스를 입겠다고 떼쓰고 울고...
월요일은 원복을 입고 가는 날이기도 하고, 체육관에서 체육활동도 하는 날이여서 치마를 입히기가 그런 날인데
계속 꽃 원피스 입을래요~ 꽃 원피스 입을래요~ 노래를 하더니 결국엔 울음보를 터트리네요.

다른 아기들도 이렇게 벌써 자기가 입고 싶은 옷 입겠다고 떼를 쓰나요?
그리고밖에 나갈 때는 언제나 모자를 쓰려고 해요.
가자~말만 하면 푸~ 모자 쓰고 가자! 이러며 pooh그려진 모자를 가져옵니다.
이 때 위의 아이들은 이러지 않았는데...

다들 이래요? 네?

댓글 4

  • 파란2022.08.12

    울아들 그렇습니다. 특히 운동화는 떨어져도 하나만 신으려고 하고.. 자기가 맘에 드는 옷입어야해서 한여름에 부츠.. 겨울외투는 기본입니다

  • 큰마루2022.08.12

    쪽지 잘 받았어요. 쬐~끔만 고민하고 연락드릴게요

  • 핫핑크2022.08.12

    그러게요..이제 슬슬 좋아하는게 생기는것 같아요..울아들도 반팔입힐려고햇는데 곰돌이 그려져있는 긴팔입겠다고 떼써서 걍 입혔어요..덥던말든..ㅡㅡ;

  • 또야2022.08.12

    곰돌이 그려진 옷이라고 하니 까이유 비디오에 나오는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까이유는 공룡 그려진 티셔츠를 동생이 입은 걸 보고는 다시 뺏어 입지만 결국 작다는 걸 인정하고 티셔츠를 동생이 아닌 곰인형에게 입히지요^^

유아교육포럼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