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5살된 울 딸내미..
어린이집 잠깐 다니다가, 올해 유치원에 입학했어요.
다닌지 얼마 안되서 완전 심한 감기에 3주넘게 고생하더니,
이번엔 눈병에 걸려서 돌아왔답니다.
그 눈병 다 나을 즈음해서 제가 눈병 옮아버리고..
어린이집 다닐땐 그나마 선생님이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대화노트에 적어주시기도 하고, 전화도 주셨는데..
유치원에선 무엇을 했는지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알 수도 없네요.
뭐..잘 지내고 온 듯 방긋방긋 돌아오니 나온 입이 쑥 들어가 버립니다만,
하루하루 조마조마한 것이..
돌아오는 시간만 되면 아주 애가 타네요ㅜㅜ..
5세 유치원가더니
봄시내 2022.07.18 댓글 10
라미2022.08.12
어린이집이랑 유치원이랑 많이 다른가봐여~~아직 안보내서..4세 인제 어린이집 보내려구요~
란새2022.08.12
정말 다른가봐요.. 34개월아들냄 아직어린이집도 안다니는데.. 내년에그냥 유치원보낼까 싶기도 한데요....
알프레드2022.08.12
어린이집 가기 싫어하면 보내지 마세요. 좀 이른 듯 합니다. 저도 후회해요.
예님2022.08.12
보통 어린이집도 5살정도 되면... 대화노트 작성을 잘 안하던데요... 이제 어린이라고 생각하나봐요...ㅎㅎㅎ
에일린2022.08.12
우리애 4살부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해서 2년차 되었는데.. 5살되니..반인원수부터 시작해서..선생님의 보살핌 정도까지 확연하게 차이가 나더라구요... 5살부터는 스스로 해야하는 단계라 그러니..뭐라 말도 못하구.. 그져 잘 지내기만을 바랄뿐이예요..^^
민구2022.08.12
^^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 지실거예요 ^^
꽃2022.08.12
유치원에서는 그런거 잘 안해주시나봐요?
멱부리2022.08.12
저희 둘째 올해 5살... 이제 39개월인데 유치원갔더니만...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불쌍할 정도로... 그나마 형이 있다는것 믿고 계속 보내는데.. 저는 유치원에 전화 자주하네요...
회전력2022.08.12
현윤맘님은 그나마 형도 같이 있으니 조금 안심은 되시겠어요.. 저흰 전화도 자주하지말라고 공지가 와서..수업에 방해된다고요.. 맞는 말이긴 한데, 도대체 어떻게 지내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베네딕트2022.08.12
그러게요.. 5세 유치원에 보내니 어린이집과는 많이 다른..^^ 물론 신경은 써주시지만 뭐랄까... 시시콜콜한 것들까지 얘기했던 어린이집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