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혼낸탓일까요..아이가 잘못하지 않았는데 조금만 저희가 등돌려도 잘못했다며 두손을 비네요.처음에는 너무 기특했거든요.알아서 잘못하는걸 아는구나 하고..근데 이게 갈수록 좀 심한거에요.이를테면..제가 장난으로 살짝 삐진척을 하거나 안아달라할때 안아주지 않으면빌어요..두손을 모으고 비는데어떨땐 가슴이 넘 아프더라구요. 넘 머라했나 싶은게 ㅠ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31개월 .. 잘못하지 않아도 비는아이
히메 2022.07.08 댓글 10
히메 2022.07.08 댓글 10
너무 혼낸탓일까요..아이가 잘못하지 않았는데 조금만 저희가 등돌려도 잘못했다며 두손을 비네요.처음에는 너무 기특했거든요.알아서 잘못하는걸 아는구나 하고..근데 이게 갈수록 좀 심한거에요.이를테면..제가 장난으로 살짝 삐진척을 하거나 안아달라할때 안아주지 않으면빌어요..두손을 모으고 비는데어떨땐 가슴이 넘 아프더라구요. 넘 머라했나 싶은게 ㅠ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희나리2022.08.12
무언가 무서웠던것이 기억속에 크게 자리잡은건 아닌지 .. 아이와 대화가 될 개월수니 .. 왜 그러는것일까? 등등 얘기해 보면 어떨까요? 아이들은 거짓말을 못하니 ..말할것도 같구.. 그리고 나서 마음 보듬어 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 저도 큰애가 다섯살인데 ..25개월 동생낳구 30개월 넘어가며 눈치를 참 많이 봤던것 같아요 . 그땐 전부 동생이 생겨 그런거로구 나 했는데 .. 재민맘님 글 보고 나니 그 개월수 그러수 있는 시기가 아날까 하는 생각도 들
아란2022.08.12
그런가요..무서웠던게 자리잡고 있는건가..그게 또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흠.. 좀 붙잡고 물어보고 싶은데 아직 말하기가 미숙해서요..ㅠ
동생몬2022.08.12
우리아이도 잘못했다 두손빌어요..하지만..자주는 아니네요..고집이 워낙쎄서~~ 저역시 둘쨰 낳고 나서.더더욱 큰아이를 혼내게 되네요.양보안한다고~정말 상처많이 될텐데.. 욱하지말아야하하면서도 욱하게되서~ 짬나는데로 사랑한다..보둠어주고..같이 놀아주려고하는데..이눔의 다중이성격이 나와서..아이가 헷갈려할거같아요..제 눈치를 너무많이봐서 저도 속상해요
아키2022.08.12
저도 다중성격 ㅠㅠ..어느날은 그냥 넘어가다가도 어느날은 똑같은일로 욱하게 되네요 제 기분따라 아이를 대하면 안되는데 알면서도 하게됨..ㅠ
꼬붕2022.08.12
혹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면 화를 급 푸셨거나 안 된다고 했던 일을 해 주셨거나 그런 적은 없으셨나요.. 그런적이 있다면 그 때문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에게 그런 행동은 정말 뭔가를 많이 잘못했을때만 하는거라고, 아무때나 하는거 아니라고 얘기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일진누나2022.08.12
그런적은 좀 많긴해요;;-_-; 아이가 잘못된건 다 제잘못이죠 머 ㅠㅠ
너에게2022.08.12
울 큰애가 그래요 조금 눈치를 보는경향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기분이 좀그렇더라구요 애를 너무 잡았나 싶고 안쓰럽고 말이죠 정말 혼 안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가온누리2022.08.12
아기가 눈치보는게 너무 시러요 ㅠ
라2022.08.12
저도 너무 울딸은 뭐라해서 딸아이가 내눈치를 한번씩 살피는거보면.. 아이한테 너무 미안할때가 많아요... 뭐라 안해야지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요...ㅜㅜ
앵겨쪼2022.08.12
잘 안될때가 다반수에요 ㅠ 머라안하고싶은데 제어가 안될때가 많죠.. 머라그러고 다시 미안해하긴 하는데 ㅎㅎ ;;;되풀이만 되네용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