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짜리 아들이 있는데 요즘 땡깡이 너무 늘었어요~
해달라는거 안해주면 바로 땡깡.. 특히 잠 올때는너무 심해요.
요즘엔 계속 울다가 자네요.
둘째가 태어나서 그런건지.. 땡깡이 심해졌어요. 둘째가 지금 2개월됐거든요.
제가 잘 못 키우고 있는건지..
둘째를 좀 많이 괴롭혀서 제가 혼내는적이 많거든요.. 하지말라하면 더 괴롭히고..
첫째때문에 요즘 좀 힘드네요.
남편은 매일 늦게 끝나서 밤11시가 넘어야 들어오고..
조금 있으면 이제 주말부부해야 되는데 걱정이.. 태산..
그리고.. 반찬은 어떻게 먹이시나요..?
얼마전에 시금치된장국에 두부조림 계란찜을 해서 줬는데
오늘 시아버지가 오셔서 그러더라구요.. 부실하다고... 전 신경쓴다고 신경쓴건데..
정말 부실한가라는 생각도 들고..
안아보고는 애가 가벼워져서 번쩍번쩍 들린다고.. 살빠져서 속상하신가..
이래저래 생각이 많네요.
21개월~
콩알눈 2022.07.07 댓글 2
장미빛볼살2022.08.12
전 이제21개월 접어드는 여아를 키우는 맘이예요 우리아이도 땡깡이 장난아니예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밥도 잘안먹고.... 저도 시댁에 가면 애 제대로 안챙겨먹인다고 그래요. 말랐다고.... 정말 듣기 싫어요. 난 나름대로 노력을했고 내자식인데 챙기는데..... 제대로 안한다고 그러면 너무 싫더라구요 너무너무 속상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상1큼한렩2022.08.12
저도 21개월 남아를 키우는 맘이예요.. 저희 아들도.. 땡깡이 장난 아니예요.. 잠 올 땐 특히.. 달래도 달래도 지 기분 나쁘면 한시간 이고 두시간이고 막 울어요.. 정말.. 내가 애를 잘못 키워서 그런건가.. 엄마 자리를 내놔야 하는 건 아닐까 가끔 심각하게 생각해보곤 해요.. 플루만 아님 어린이집에라도 보내볼텐데.. 그래도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죠.. 우리 희망을 가져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