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마다 전쟁입니다...첨엔 엄마 눈을 후벼(?)파야 잠을 자던 울 지환이가 지금은 잘때 꼭 엄마 머리를 만지려구 해서요...그 정도가 그냥 쓰다듬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 쥐어띁습니다...그렇게 해야 잠이 들고요..ㅠ.ㅠ 그나마 정도가 약할땐 참지만 정도가 넘 심할땐.. 너무 아파서 짜증을 낼정도네요..완전 이마부분..귀 뒷부분,.그리고 머리카락 몇가닥을 그렇게 잡아데니..ㅠ.ㅠ 혹시 왜 그러는지 아시는분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울 지환이는 5개월쯤 부터 공갈젖꼭지는 놀다 버려버리고 분유먹는 아이예요.... 차라리 공갈을 사다 물려야 할지 고민될정도로 잠자리 들기를 힘들어 하네요...ㅠ.ㅠ
만9개월 아기 머리띁기...
해늘 2022.06.21 댓글 10
앨런2022.08.12
고맘때 정말 다 그런가봐요...우리 찬인 11개월 들어서는데 요즘 얼굴을 슬며시 와서 할퀴고 가요...ㅜㅜ정말 왜그런건지 알면 좋을텐데...아무리 생각해봐도...답은없고..그냥 그맘때 그런가부다..하구 있네요...
YourWay2022.08.12
저희 딸래미도 잘때 제 머리 만지고 자요,,, 안아플땐 만지게 해주다가 아프면 버럭~ 소리지르공,,,
참고로 17개월이거덩여,,, 잠잘때 하는 행동,,, 쉽게 잘 안고쳐지는 것 같아요~
그냥, 그려려니 해야지 어쩌겠어요,,,
이든샘2022.08.12
에구...힘드시겠어요...어찌해야하지???
이리온2022.08.12
저희 아들도 그랬어요..아주 아가일때부터 엄마 머리 뿐만 아니라...어디서든...첨보는 사람이건..
손만 닿으면 막 잡아 뜯었거든요...ㅋ 저두 고민이 많아서 소아과에 물어보기까지 했었는데요..
짐 12개월 됐는데...한달쯤 전부터는 머리 가끔 쓰다듬기만 하구 거의 안잡아요..
정말 못 고칠줄 알았거든요...지환이두 쫌씩 좋아져야 될텐데..
내 아들이 그러는거 누구한테 말두 못하구...정말 화나는거..저 그심정 알아요..ㅠ.ㅠ
늘찬2022.08.12
울언니 아가 어릴때 그래써요.. 언니 안그래도 애낳고 머리 빠지는거 서러운데 자꾸 지어 뜯는다고 .. 저희 언니는 굉장히 활동적으로 놀아주구 지쳐서 골아떨어지게 만들더라구요. 덜 피곤? 해서 그러는거라구..ㅠ.ㅜ 별도움이 안되었나요?
유메2022.08.12
ㅋㅋ 죄송해요..
울애기 얘긴줄 알고 웃음이 나네요.. 울아기도 9개월인데 매일 엄마머리를 쥐어뜯는답니다..
동네 창피해서 어디다 말도 못하고..
아기들이 부드러운걸 만지고 싶어그러데요..
울 시조카 하나는 커텐을 만지면서 자고 그랬데요..
아기가 엄마 머리를 뜯기전에 엄마가 아기 머리를 긁어줘 보세요..
아쿠아리우스2022.08.12
지환아~~~ 엄마 머리 말고 아빠 머리는 안되겠니 ㅋㅋ 요즘 울 지윤이는 입을 후벼파고 이따 그래서 아빠한테 재우란당 ㅎㅎ
푸른마을2022.08.12
우하하
울딸은 겨드랑이털을... ^^;
은솜2022.08.12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그게 애정결핍이라그러던데 울딸은 자기 머리를 쥐어뜯더라구요^-^;;
가장2022.08.12
울성희양 요즘드러 안고 재우려하면 손가락을 콧구멍에 자꾸..ㅋㅋㅋ
울엄마 드럽게 자꾸 콧구멍에 하냐고 손내려도 끝까지 낑겨넣다가 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