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증후군이라는 것도 한약으로 치료될까요?

컴퓨터를 찾다보니 생리증후군이란 증상이 저와 비슷할것 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전에는 안그랬었는데 둘째 출산 후 생리하기 2~3일전에 정말 극단적으로 기분이 다운됩니다..
죽고 싶을만큼 우울하고 모든게 귀찮고 짜증나고 힘들고,, 모두 나만 미워하는것 같고,,
이런걸 돈 내고 종합병원가서 검사하는 건 정말 돈 아깝다는 생각만 들고,,
그런데 그냥 방치하려니(1년이 넘어가니까요) 무섭단 생각마저 드는군요..
이대로 놔둬도 되는건지.. 또 생리가 시작되거나 끝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평정심을 찾거든요.
꼭 2~3일전에 누가 건드리면 폭발하고 아이들마저 함부로 대하게 되고,, 제 자신도 제가
통제가 안되고 미워지더라구요.. 너무너무 심각하게요..
엊그제도 너무너무 내가 싫고 속상해서 엉엉울고 있으려니 어린 두딸들이 제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기대어있더라구요..위로해 주듯이 그러는데,, 정신이 번쩍 나더라구요..
내가 이러면 안되지..하구요..

더구나 저는 시어머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몇번 다툼아닌 다툼으로 부딪혔는데 하필
그게 꼭 그 시기였더라구요..
이유없이 어머님 말씀 하나하나가 다 꼬투리 잡는단 느낌들고, 한마디마다 모두 스트레스 받고,
최악의 상황이 자꾸 되풀이 되는것 같아 한번 글 올려봅니다..
제가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는 진찰을 해 봐야 하는건가요???
한약이나양약으로 치료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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