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컸다 싶어서 단 것도 살짝 살짝 먹여봤더니
점점 많이 집착하는 것 같아 은근 걱정이 되네요.
어제는 토스트에 살짝 발라먹으라고 딸기쨈을 살짝 덜어줬더니
숟가락 째로 퍼먹고 냉큼 다 먹어치운뒤에 또 먹고 싶다고 다시 또 내놓으라고 난리에요.
우리집 간식 창고에 의자를 놓고 올라가 꺼내오질 않나
시도때도 없이 배즙을 흡입하시지 않나,
건망고며 건자두며
수박이며
죄다 단 것만 찾으니 걱정이에요.
요즘 한창 잘 먹더니 요러고 나서는 밥 생각도 없는 듯 싶네요.
천연과즙도 과하면 좋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점점 단맛을 알아가는 아들이 무섭습니다.
어떻게 대처하고 계세요?
요즘 단 것만 보면 사죽을 못써요...(21개월)
비사벌 2022.06.21 댓글 4
나래2022.08.12
저희 딸은 지금 27개월이예요...
요즘엔 초콜릿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ㅜㅜ
요때가 한참 그럴땐가봐요....
착히2022.08.12
처음 맛보다는 단맛이라 더욱 그런가봐요. 그냥 확 감추고 줄여가는 수밖에 없겠죠? 우리 힘내봐요^^
가욋길2022.08.12
네... 화이팅..!!ㅋㅋ
감추어왔던2022.08.12
감사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덧글에 큰 힘 얻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