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9개월된 딸아이한테 매일 화를 냅니다.
반찬그릇 엎어서 화내고, 베란다에서 말썽피운다고 화내고...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점점 제가 참을성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이제 슬슬 둘째를 가지려고 해서 더 걱정이네요.
잠자는 딸보고 있으면 더 미안해져요.
내일부터는 성질 좀 죽이고 욱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잘될려나 모르겠지만...ㅋㅋ
헐크엄마
여자 2022.06.19 댓글 2
여자 2022.06.19 댓글 2
요즘 19개월된 딸아이한테 매일 화를 냅니다.
반찬그릇 엎어서 화내고, 베란다에서 말썽피운다고 화내고...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점점 제가 참을성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이제 슬슬 둘째를 가지려고 해서 더 걱정이네요.
잠자는 딸보고 있으면 더 미안해져요.
내일부터는 성질 좀 죽이고 욱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잘될려나 모르겠지만...ㅋㅋ
딥공감2022.08.12
제목이 잼나서 들어왔봤네요..ㅎㅎ
사실 제 얘기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저는 큰아이때 육아서 읽어가며 나름 화도 삭히며 잘했었거든요..
그런데 둘째 낳아 키우며 완전 변했답니다..
남편도 저보구 요즘들어 짜증많이 낸다고 애들이 안스럽다하네요..ㅡㅜ
그래서 요즘 예전에 보던 육아서 꺼내 다시 읽고 있답니다.
님도 육아서 읽으면서 맘 다잡아보세요..
남편과 가끔 하는 얘기 중 하나가 아이들 크고나면 어렸을 적이 너무 그리울 것 같다는
얘기 하네요.
지우개2022.08.12
저두 매일 매일 안그래야지 하면서 화내고 있는 절 볼때마다 괜시리 아기 한테 미안하더라구요...
목소리도 큰편이라.... 우리 아들 엄마땜에 목소리만 커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