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아기, 뒤집으며 자서 너무 힘드네요

딸아이가 6개월인데, 뒤집기와 배밀이를 시작한 뒤로 잠투정이 심해졌어요.
전에는 밤새 잘 잤는데 요즘은 자다가 뒤집고 깨서 울어요.
베개를 양옆에 놓아도 소용없고, 낮잠도 짧아졌네요.
젖도 잘 안 먹고 업어야 잠들 때가 많아요.
저도 밤잠을 설쳐서 가족 모두 힘든데, 베개를 두는 것 말고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3

  • 말달리자2022.08.12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곧 둘째가 태어나는데 다시 키우는 기분일 것 같아요.
    많이 뒤집어서 힘들어 엎드려 재운다는 얘기는 본 적 있는데, 6개월이면 목을 잘 가누나요? 별 도움이 안 될 수도 있겠네요.

  • 타키2022.08.12

    저도 못 뒤집게 해봤는데도 계속 뒤집더라고요.
    수시로 깨서 확인했어요 ㅠㅠ

  • 시크포텐2022.08.12

    저희 아들도 배밀이하면서 자꾸 뒤집어요.
    혼자 잘 때는 뒤집어도 제가 옆에 있으면 잘 안 그러더라고요.
    엄마 쪽으로 몸을 돌리다가 손이 닿으면 그대로 멈추기도 해요.
    옆에 눕혀 재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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