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 자연관찰책을 보여주면 좋을까요?
후기와 검색 결과를 볼수록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헷갈리네요.
명꼬와 연두비를 많이들 보시는 것 같은데, 가지고 계신 분들 어떠셨나요?
아이는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늘 보던 책만 골라요.
최근에 들인 책도 몇 권만 계속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책을 골고루 읽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기존 책을 치우면 새 책에 관심을 보일지도 궁금해요.
생활동화도 한 질 더 들일까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집에 있는 생활동화는 꺼내기만 하면 싫다고 해서 다른 책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25개월 아이 자연관찰책 추천해주세요
은아 2022.06.14 댓글 4
들찬2022.08.12
웅진 땅친물친이 그 시기에는 잘 맞을 것 같아요. 다만 나중에 다른 책으로 바꾸고 싶어질 수도 있어요.
웅진 책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잘 맞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명꼬 자연은 저희 집에도 있는데, 아이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잘 보고 있어요.
동생은 공룡 책을 계속 가져와서 보여달라고 하네요 ㅎㅎ
간단한 설명과 이야기로 되어 있어서 읽어주기 편하고 아이도 좋아해요.
아이가 책을 가려 보는 편이라면 조금 더 고민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소1유물2022.08.12
저는 연두비 들였어요.
여자아이는 실사 사진을 낯설어하거나 자연관찰책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가까운 서점이 있으면 아이에게 직접 보여주고 고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큰꽃2022.08.12
저희 아이는 책을 좋아하는데도 연두비 자연관찰은 잘 안 봐요.
오히려 세밀화가 있는 다른 책을 더 잘 보더라고요.
실사 사진을 별로 안 좋아하는 아이도 있나 봐요.
실사 책으로 고르신다면 웅진 땅친물친도 괜찮을 것 같아요.
먼저 한 질 보여주고 나중에 더 자세한 실사 책으로 바꾸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별솔2022.08.12
저희 아들은 연두비 자연관찰을 들인 뒤로 지금까지 잘 보고 있어요.
아기 자연 책 대신 자연관찰책으로 시작했는데 잘한 것 같아요.
책으로 동물이나 과일도 익히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