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오키 덕분에 여러 정보 수집하고 가서 이곳 저곳 좋은 구경하고, 맛집도 찾아가서 먹어보고...
몇년 만에 찾아간 제주도 여행 즐거웠습니다.
4살 3살 두 딸래미들이 무지 속을 썩여서 힘들었지만서도요.
날씨는 완전 봄 같아서 외투 벗고 다녔고요,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아는 분을 통해 렌트카 3박 4일 동안 YF 소나타 13만 5천원에 빌렸고요,
일성콘도도 3일 자는데 9만원인가 든 것 같아요.
귤 농장에 아는 분 계셔서 택배비 포함 15kg 귤 한박스에 3만원 냈고요.
어른들 모시고 간거라 사드시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으셔서, 하루 한끼만 맛집 찾아가서 사먹고,
나머지 식사는 집에서 어른들께서 준비해오신 반찬과 아케이드 시장에서 장봐다 만들어 먹었답니다.
여행 경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아서 부담이 덜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곳 저곳 들려서 관람료 내는 게 성인 4명이다보니 은근히 돈십만원 훌쩍 넘어가지더라고요.
그리고 역시 여행은 가방이 가벼워야 좋다는 걸 새삼 느꼈답니다.
애들과 어른 옷 한벌씩만 가져가길 잘 한 것 같더라고요.
잠자리가 바뀌어서인지 애들이 큰볼일도 안보고해서 기저귀도 많이 남았고...
가면 뭘 하나 사들고 와서 가방의 짐이 늘면 늘었지 줄진 않는 것 같으니 최대한 가볍게 여행가세요. ^_^
3박 4일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천사의눈물 2022.08.06 댓글 2
찬솔큰2022.08.12
이달말쯤 넘어가는데, 아우~렌트카 대박이십니다...그 아는분 소개받고 싶군요...ㅎㅎ
틀큰2022.08.12
제가 직접 아는 분이면 소개시켜드릴텐데 모시고간 저희 이모님 아시는 분이라... ^^; 2주 정도 남으셨는데 행복한 여행 계획 세우셔서 편안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