圓 우리 삶이 圓舞이기를,조랑말도 풀거미도 함께 도는 원은 그 자체로 무한한 상징과 신화입니다.하늘과 태양,알 들을 통해
그 충족함과 풍요, 평화와 안식, 고요와 조화, 온전한 하나의 둘레를
표상하지요.
이는 동시에 포용, 율동, 끌어안음, 승화 등을 통해 인간의 심성에 깊숙이
침윤된 완전성을 보여 줍니다.그러나 그 온전함은 무한한 카오스 모습일
겁니다.
숨고 드러나는 것이 상생하는. 저 일원화된 전체성, 끊임없이 윤
회하는 그 돌아오는 힘과 나아가는 힘은 공명정대한 역동성에 다름
아니겠지요.
오늘도 순환적 상상력은 뚝딱뚝딱 도처에 창의적인 삶과 꿈을 짓고
있습니다.(圓:둥글 원,동그라미 원,둘레 원)
김 수 의 백 년 어 중에서
圓
두빛나래 2022.08.0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