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으으~

집에 체중계가 고장나서 몸무게 안재본지 꽤 됐는데요.

몇일 밥도 적게 먹고 나름 살도 빠진것 같아 몸무게가 너무 재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집근처 생활용품판매점에 가서 몰래 체중계에 몸을 싣었죠.

아니 근데 이게 왠일 . 31kg이 나오는거에요.

뭐가 잘못된거죠. 그래도 장난삼아 31kg 나간다며 남자친구한테 자랑아닌 자랑을 했죠.

남자친구가 자기가 올라가보겠다며 올라섰는데 34kg 이 나왔어요.

그런데 ..순간, 서로 굳어서 아무말없이 그 곳을 빠져나왔죠.

남자친구와 전 3kg 밖에 차이가 안나는 것일까요?

고장이라면 같이 나오던가.. 뭐지뭐지...

제가 살이 많이 찌긴했지만.... 정말 저렇다면 최고 절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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