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끼밖에 안먹은 아들램...

34개월 아들램...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11시반쯤에 아점먹은게 다인데..
저녁은 먹고 자야 하는데..
낮에 외출해서 7시쯤 집에 들어오는길에 잠이 들었는데..
여태 일어날 생각을 안하네요..
땀흘려서 샤워도 해야 하는데...
일어나라... 아들아... 일어나라....
울 아들램.. 밥좀 잘 먹었음.. 소원이 없겠어요... ^^
혹시 밥 잘먹게 하는 비법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댓글 3

  • 샤인2022.08.12

    살짝 포기하는 방법?? 상차려서 주고 안먹으면 치우고 다른 간식 절대 안주고.... 제가 쓰는 방법이에요.... 아이는 정말 엄마가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제가 일하느라 친정에도 맡기고 시댁에도 맡기는데요 친정엄마와 저는 같은 방법을 쓰니 엄마네나 우리집에선 밥을 잘먹는데 시어머님은 맘이 약하신 분이라 밥 안먹으면 배고프다고 빵도 주고, 과자도 주고, 과일도 주고 그러니까 시댁에 가면 밥을 안먹어요....ㅋ~ 자기도 아는거죠.... 여기선 밥 안

  • 박애교2022.08.12

    아.. 저도 맘이 약해서.. ㅠㅠ 자꾸 이것저것 주게 되네요... 맘을 좀 독하게 먹어야 하는데.... 에공..

  • 선아2022.08.12

    밥 안 먹는것 처럼 엄마가 속상한것도 없는거 같아요... 저희딸도 잘 먹는 편은 아닌데... 조금은 맘을 비우시고.(저희 애는 아침을 거의 안 먹어요. 그래서 아예 좋아하는 빵이랑 과일, 계란위주로 주고) 한참 놀린다음에 집에 오면 배가 고파 정신 없이 먹습니다. 놀리는 동안은 아예 먹을걸 주지 마세요. 마트나 뭐 공원에 놀러 나가버리면 저나 애나 먹이는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잘 지낸답니다. 집에 있음 서로 날카로와지죠.. ^^* 참, 영양제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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