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시 한수
뒤꼍을 내려오려고 뒤돌아보는데 나무 밑동에
누군가 단정히 기대어 놓고 간 시든 꽃다발
우리는 수목장한 그늘에 앉아 있었던 거지요
먼 후일 우리도 이곳에 와 나무가 되어요
(공광규..나무)
오늘은 등뒤로 해가.
인1형녀 2022.07.26 댓글 0
인1형녀 2022.07.26 댓글 0
오늘 아침 시 한수
뒤꼍을 내려오려고 뒤돌아보는데 나무 밑동에
누군가 단정히 기대어 놓고 간 시든 꽃다발
우리는 수목장한 그늘에 앉아 있었던 거지요
먼 후일 우리도 이곳에 와 나무가 되어요
(공광규..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