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교육

잘 차려 입은 엄마와 아이가 백화점 쇼핑을 하고 있었다.

아이에게 좋은 교육을 하기 위해 그 엄마는 아이에게 존댓말을 쓰고 있었다.

아이도 엄마에게 예의 바르게 존댓말을 쓰고 있었다.

“어머니, 장난감 좀 사주세요.”

“안 돼요. 오늘은 장난감을 사러 온 게 아니잖아요

엄마가 좋게 타일렀지만, 아이는 계속 떼를 썼다.

결국, 화가 난 엄마가 아이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엄마가 밖에서 이렇게 떼를 쓰면 어떻게 한 댔죠?”

“죽여버린 댔어요.”

댓글 3

  • 마호2022.08.12

    죽이는것 보다 존대말에 목숨을 거는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초시계2022.08.12

    무서운 엄마네요~

  • 먹딸기2022.08.12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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