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제주도 여행을 갔지만
이번엔 의미가 남다릅니다.
일주일에 칠일을 일하는 울 신랑님께서
항암투병중이신 마눌님을 위해 저도 모르게 과감히 일을 포기하고
저의 항암스케줄에 맞춰 깜짝여행을 준비했네요...
만약 이번주 목, 금, 토에 제주도에서 세 남자(신랑님+두 아드님)와
두건 쓴 키 큰 아줌씨를 보신다면 반갑게 맞아주시길 바래요...
이번만큼 가슴설레는 여행은 없을 겁니다.
님들도 좋은 여행 감동 여행 되시길 바래요~^^
드뎌 이번주 제주도로 고고씽~~!!
꽃짱아 2022.07.19 댓글 1
휘율2022.08.12
항암?제주도 여행에서 가족과 즐거운시간 보내믄 아픈것도 빨랑 낫을꺼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