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혼자하는 여행에 글을 남기게 될 줄은 몰랐네요. ^^;
혼자가 익숙하지 않은 제가 꼭 해보겠다고 다짐하는 네가지가 있는데..
첫째. 혼자 식당에서 밥먹어보기(혼자서는 밥을 잘 못먹어요.ㅠㅠ),
둘째. 혼자 노래방에서 질리도록 불러보기
셋째, 혼자 영화보기
넷째. 혼자 여행가보기..
근데. 아직 혼자 영화보기만 해봤어요. ^^; 이번에 밥먹기와 여행가기가 실천될 것같습니다.
박수 쳐주세요. 으하하~~
오늘 질렀습니다.!! 올레투어로 12일 출발해서 21일 돌아오는 것으로요.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예매도 무슨 정신으로 한지도 모르겠어요. ㅋ
질러놓고 나니까 걱정도 설레임으로 바뀌네요.. ^^
아직 망설이고 계신 분들 지르세요~~!! ㅋㅋ
그리고 지나가다 저보시면 아는 척 좀 해주세요. ㅎㅎ
자신있게 걷고있지만, 나름 겁먹고 있을지도 몰라요. ㅋ
여행길에 좋은 벗을 만나는 것도 혼자하는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함께 밥먹어요. ㅋ
다녀와서 가슴 벅찬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질렀습니다아아아아~~~~!!
푸헷 2022.07.14 댓글 9
봄2022.08.12
혼자서 그렇게 오래 있게요..^^ 아는척을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알아볼수 있나요...ㅎㅎ 머리에 해바라기 꽃한송이만 꽃으면 아는척할께요... 좋은 여행되세요...^^
천칭자리2022.08.12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
두힘2022.08.12
머리에 해바라기 꽃한송이~ ㅎㅎ 12일부터 21일까지 정말 오래 계시네요? 저도 이번달부터 백조라 맘같아선 제주도에서 푹쉬다 오고 싶은데 혼자 겁나네요 ^^
사람2022.08.12
저도 일만 그만두면 보름동안 제주서 있다와야지 했건만..현실은 2박3일 올레여행ㅎㅎ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18~20일 첫 올레길에 오릅니다. 혹 올레길에서 만날 수도 있겠네요ㅎㅎ 혼자만의 여행은 누구나 설레고 두려운 것 같아요..우리 화이팅해용~~
일본녀2022.08.12
1,2,3은 예전 군대 100일 휴가 복귀때 하루만에 다 해본거네요 ㅎ 첫 복귀라 새벽 같이 올라가 문산에서 혼자 교촌치킨에 맥주 한잔하고 문산극장에서 황산벌 보고 노래방에서 슬픈노래랑 드립다 부르고 던킨도넛 한바구니 사서 복귀ㅜㅡ
초롱2022.08.12
오~ 올레투어..9박10일.. ㅎ 노오란 해바라기 한 송이 기대해봅니다! 보이면 차 한잔쯤은~ㅎ
물고기자리2022.08.12
대단하십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이 될꺼에요~ 저도 님과 같은 바램을 갖고 있었는데 최근에 제주를 홀로 여행했습니다. 아주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물맑2022.08.12
추억에 남는 여행 만들고 오세요~
바르고2022.08.12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