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인데 아직까지도 별 다른 계획이 없네요~
늘 선물이나 이벤트와는 거리가 멀었던 우리 커플이 어떻게 결혼까지 하긴 했는데
결혼해도 심심한건 어쩔 수 없나바요.ㅋㅋ
시집오기 전에 요리라도 열심히 배워뒀으면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잘생긴 김주원사장님 처럼 촛불 막 켜놓고 스떼끼라도 한 덩어리 잘라가며 분위기 좀 잡을텐데
아직까지 할 줄 아는 건 얻어 온 음식 데워먹기..ㅋㅋㅋ
크리스마스에 제주도 가요~~
요런 건..듣고 싶지 않아요......
집에서 산타할배 기다리는 사람은 배 아푸잖아요.ㅋㅋㅋ
다른 님들은 어찌어찌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크리스마스에 뭐하세요~? 쿄쿄쿄^o^
낶아 2022.07.13 댓글 4
FaintTears2022.08.12
아..그럴까요? 몇 번 안 해본 요리지만 할 때마다 자신이 없어져요... 어제도 두번째 해본 잡채가 또 실패했다는..ㅡ.ㅜ 한 냄비 그냥 남았는데 오늘 먹어야 하나 버려야 하나 고민이에요ㅠ
큰나라2022.08.12
올해 크리스마스도 눈물로 지새우며(ㅎㅎ) 방안에서 뒹굴뒹굴 거리겠지요! 점점 그런날이 무뎌져서 큰일이에요!
보예2022.08.12
저도 작년까지는 무디게 살았는데 왠지 올 해는 뭔가 특별한 일이 생겼으면 하고 기대하게 되서요.ㅎㅎ
갤12022.08.12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인터넷 검색하시거나, 책하나 사셔서 요리 한번 해보세요. 하면 할수록 요리하는 즐거움에 푹 빠지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