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해외를 계속 고민하다가 작년에 일본에 갔었고 마음편한곳에 가자고 해서 제주도 가족여행을 결정했습니다..개인적으로는 4번째 제주방문인데 올려고 보니 다 생소하더라구요..비행기는 아시아나특가로 김해-제주 4명 121,400원에, 갈때는 제주-김포 131,400원에 예약했습니다..유류할증료와 세금 포함이구요..아시아나 홈페이지에 보니 다음달 국내선 75%세일하는 기간이 있더군요..김해-제주는 에어부산 공동운항편은 해당되지 않아서 하루에 몇대없는 아시아나를 선택하다보니 출발시간이 늦어졌네요..돈을 더 주고서라도 좀더 빨리 올껄 하는 후회가 있었습니다..
숙소는 금호리조트 3박 예약했다가 전화로 2박으로 변경했는데 와서보니 예약취소한것으로 나오더라구요ㅠㅠ그래도 직원분들이 사정을 잘 감안해주셔서 1층이지만 바다뷰를 주셨네요..1박에 81천원이고 조식 2인 포함이구요..근데 금호리조트 주변이 절간 같아요...아무것도 안보인다는...식사를 이 근처에서 하실려면 힘들듯..
렌트는 정말 오래 마우스질을 했는데 AJ에서 아반떼MD LPG완전자차 68시간을 12만원에 했습니다..회원가입해서 전화로 예약하니 인터넷 예약보다 2만원정도 더 할인되네요..완전자차보험료를 50%했는것 같구요..소셜이나 다른 싼 업체 죄종가격과 비슷하더라구요..차는 1만8천 킬로 정도 탔던데 완전 세차더라구요..사진찍고 할려니 AJ는 차 외관 점검은 안한다던데 나중에 확인해봐야겠네요..
어제 4시에 제주 도착해서 자연사박물관을 가려했으나 아들내미가 공룡랜드를 원해서 입장마감시간에 쫓겨 급하게 갔는데 제주 서쪽이라 해가 늦게 지더라구요..6시가 넘어서 지는듯..
오늘은 성산포와 중문 쪽에 가는데 젤 문제가 식당입니다...아무데나 선뜻 들어가는 체질이 아니고 초등학생 애들이 있어서요...
성산포와 중문에 갈만한 식당 추천해주세요
제주 여행 첫째날
들꿈 2022.07.1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