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랑 신랑이랑만 키즈카페로...

동네 홈플와서 머리 좀 정리하구 가려고 하니

아들이 상상노리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흥 칫 뿡 을 연발하며 난리를 쳐서...이 밤에

묶여있어요~ ㅋㅋㅋ

다행인건 아들이랑 신랑만 들여보내서 전 자유부인~

애처롭게 저를 바라보는 신랑을 위해 들어가주고싶지만

들어가면 저랑 아들만 놀고 신랑은 의자에 한자리 차지하고

엉덩이붙여서 안일어날것이 분명하기에....ㅋㅋㅋ

한시간을 모래놀이만 하더니 이제 안보이네요~

여기서 저녁 간다니 먹고 들어가서...

한숨자고 일어나면...

월요일....출근!!!!! 뜨헉.... ㅠ.ㅠ 시간이 넘 빨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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