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한국음식

무서운 한국음식 나빠요

안녕하세요!

블랑카 입니다...!!

저 한국에 온지 몇 년 됐어요...
봉숙이 만나서 결혼도 했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블랑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타~고 했더니,

과장님이
그럼 눈깔사턍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떠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자기집으로 가자 고 했어여~~.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했더니...

과장님 저 어깨를 툭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 3일간 못깨어 났어요...

식당간판 보고 더 놀랐어요~
할머니 뼉따구 해장국~
미칠뻔 했어요~

근데 이거보고 완전 돌아버렸어요~
할머니 산채 비빔밥!!!!!!

무서운 한국음식 나빠요..!!!

댓글 2

  • 라온제나2022.08.12

    ㅋㅋ 계피가루 넣어 만든 사탕이겠죠.시나몬가루 설마 개 껍데기 사탕이겠어요?ㅎㅎ

  • 벤자민2022.08.12

    ㅎㅎㅎ 다시 들어도 재밌습니다.. 할머니 산채 비빔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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