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주도 이민을 상상하며...

30대에는 호주 이민 가려고 발버둥을 쳤었대랬지요.... ^^

까짓거.. 용접 배우고, 제빵기술 배우고, 요리 배우고, 목공 배워서 가자~~~ 했지요..

근데.. 제가 생각하고 있을 무렵에 이민 제재 강화가 되었어요... ㅠ.ㅠ

제가... 겁이 좀 없는 편... 은 아닌데, 새로운 환경에로의 동경이랄까..

80, 많으면 90살 살면서 그냥 이렇게 사는 것보단 새로운 환경에서 새출발해보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많아요.

근데... 40대가 되고는 작년부터 해외보단 이젠 제주도 이민(?!) 을머리 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뭐 먹고 살 것인가.. 하는 거죠...

약 10억 있으면 2억 정도 부어서 집 짓고 살면서 8억 이자 받으면서 살면 되겠죠?

근데.. 살기 조차 빠듯한데... 제주도 이민은 언감생심...

여기보단 덜 벌고 빠듯하게 산다해도 애들 풀어놓고 시간 날때 마다 자연을 벗삼아 살고 싶네요..

중요한 건 마눌도 동의한다는 사실 ~~ !!

이게 젤 큰 힘이 되어줘서 지금도 머리에 그리고 있네요..

중국, 일본에서 넘어오는 사람들 많다고 땅값은 계속 오른다는데..

아휴.. 이렇게 시간만 보내다가는 그냥 기회 날릴 것 같네요..

말달리자님 및 까페 스텝분들 중에도 이민 오신 분 계신 걸로 아는데요..

이렇게 용기내어 정착하셨다는 그 자체가 제겐 존경의 대상이랍니다..

무선설비, 유선설비 자격증 있어도 제주도에선 쓸데없겠고..

자본금 좀 있으면 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 지어서 그래도 먹고 살 순 있겠는데..

이민 간다면 (자꾸 이민이라 해서 죄송.. 그만큼 힘든 과정이라.. ^^) 직장을 구해야 하는 현실...

누가 그러더라구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오늘도 제주도 이민을 상상하며 기도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

댓글 2

  • 검사2022.08.12

    즐거운 상상입니다..^^

  • Creator2022.08.12

    저도 제주도에서 살아보고싶은생각이 있다는..^^:; 반가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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