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못 갈지도.. 하아..

저희 회사 여직원이 무단 퇴사를 해버리는 바람에... 하하.. 사실 어의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어제부터 안 나왔는데 하루 종일 연락이 안되는 통에걱정만 열심히했었는데.. 제가 바보 같네요
그래도 이뻐라했던 직원이었는데.. 후후~
이런 일 있고 나서 생각이 들었는데...
곧 휴가철이고 저는 이 여직원이랑 겹치지만 않으면 아무 때나 쉬어도 되서 미리 항공, 숙박, 렌트 다 예약했는데요
제 일을 대신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이 여직원뿐이라 일을 봐줄 사람이 없어요
오전에 남친이랑 통화했는데 빨리 예약 취소하라고 하네요 ㅜㅜ
밖에도 비가 오는데... 제 마음에도 비가 오고 있습니다 ㅜㅜ

댓글 4

  • 채련2022.08.12

    저도 그직원이 별일없기를 바랬는데 이렇게 되었네요. 참 안타깝네요...

  • 이루리라2022.08.12

    네... 어제는 핸드폰이 꺼져있더니 오늘 해보니 켜져는 있는데 전화를 안 받아요~ 무단 퇴사.. 확정인거죠 ㅜㅜ

  • Emily2022.08.12

    으악.. 좀전에 글읽고 무단퇴사일거같다고 댓글달았는데.. ㅡ_ㅜ 안타깝네요..

  • 빗줄기2022.08.12

    네 살비아님 생각이 맞았어요~ 슬프지만.. 어떻게든 될꺼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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