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변했는지...

제주도를 떠나온지 15년이 되었어요.
신혼시절 5년을 보내고 그곳에서 태어난 아들이 올해 스므살이 되었으니.
지금처럼 인공조성된 관광지가 많지않던 시절이라 아기데리고 이곳저곳 자연을 찾아 많이도 다녔답니다.
다시 그 곳을 가려니
먼저 낯익은~ 우리가 살던곳과 다녔던곳만 돌아다녀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두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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