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여행 준비하면서 죽순이로 살았는데
여행을 취소하고 좀 미뤄지면서 좀 뜸했네요~ ㅎ
그래도 늘상 들어와보긴 합니다^^
오널은 이제 담달부터 얼집가는 돌막지난 딸래미간식 뭐해줄까 찾아보다가
생각나서 들어와봅니다.
만들 줄 아는 게 아직 과자밖에 없어서 ㅎㅎ
사먹이는 건 맘에 안 놓이기도 하고.. 또 애들 과자 왜 이렇게 비싸요~ ㅎ
일본제품 와@도는 정말 비싸더라구요. 근데 왜 그거에 손이 갈까요~ ㅎㅎ
아이 낳기 전에는 애들 먹거리에 엄청 신경쓰는 엄마들 보면서 저거 넘 까탈시려운 거 아녀? 했는데
제가 겪어보니 그맘 십분 알겠네요~
사람은 정말 겪어봐야 그 사람 심정을 아는거죠.. 알면서도 왜 그땐 그 생각을 했을까요~ ㅎㅎ
낼은 두부과자랑 고구마쿠키만들어주려구요~ ㅎㅎ
신랑이 집에서 쉬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
요새 부쩍 혼자 의젓하게 놀기도 하고, 맘마도 잘먹고... 잠도 잘 자고....
물론 요구사항도 많아졌습니다만.. ㅎㅎ
10월쯤 계획한 여행때는 훌쩍 더 커있겠죠~
얼집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할까봐.. 낯을 가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집에 손님들이방문을 해도 울지 않고 그들하고 잘 놉니다..
어메의 걱정을 덜어주는가봐요~ ㅎ
수일내로 또 죽순이로 변신하는 날이 옵니다.
가을께 여행을 계획해야하니까요~ ^^
와서 수다 왕창떨고 가네요~ ^^
늘상 옵니다 ㅎ
늘빈 2022.06.2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