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제주도와 관련된)

제주도에 사는 지인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지인 : 이제 날씨도 시원해 졌는데, 한번 놀러 와야쥐....

나 : 돌아오는 비행기편이 만만치가 않아서 날짜만 잡고 있다고....

지인 : 무슨소리
금요일 배타고(12시간) 제주도 도착해서 해장국먹고, 올레 걷고.
목욕하고, 저녁에 배타고(12시간)돌아가면 딱이네!

나 : 나이 40에 이게 할짓이냐고.. 체력이 안되서 못한다고...

지인 : 난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히말라야 계획중인데
(3년전 한라에서 에베레스트까지... 다녀왔더랬죠. 등반대장으로)

나 : 헉!!! 조만간에 가뵙겠습니다.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이번가을에 제주도에나 한번 다녀와야겟네요

댓글 2

  • 연와인2022.08.12

    ㅎㅎㅎ 초대하는 분 계실때...확 지르세요~~~ 제주 날씨 정말 환상적이에요

  • 늘봄2022.08.12

    저도 제주도에서 오라고 불러주면좋겠어요 ㅎㅎ 이럴때는 전국구로 아는사람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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