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5개월 째, 11kg 감량 성공! 2차 도전 중

정확히 3월 4일 다이어트를 시작했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내 20대, 그 중에서도 가장 블링블링하다는 나의 꽃다운 27세 청춘을
더이상 웅녀로 보내기가 싫어서;; 생애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도전, 시작했어요.
(왜 그동안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소식과 운동을 기본으로, 하루에 1000kcal..(정확히 따지기 귀찮아서;; 그냥 요플레+점심만 먹죠;)
정도만 먹고, 하루에 1시간 이상의 운동을 해줬어요. 아, 운동은 월수금-수영, 화목-째즈댄스를 해요.
지금은 또다시 많이 안마시고 있지만; 다이어트 초창기 1~2달에는 하루에 물을 1리터 이상 마셨어요.
그리고 간식 끊고, 7시 이후에도 금식했지요. 퇴근후에 운동을 하는지라 대게 운동을 7시 이후에 했고,
운동하고 집에 오면 거진 9시가 넘어서 7시 이후 금식은 생각보다 지키기 쉬웠어요.
애써 운동하고 집에 와서 그 야밤에 뭘 먹을수가 없더라고요^^;

7월이 되기 전에 10kg가 빠졌고, 지금은 마지막 목표인 -5kg 감량을 위해 2차 다이어트를 하고 있답니다.
체지방이 어느정도 빠지고 나니 몸매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긴 한데 체중의 변화는 너무 더디네요..
또 한번의 정체기 인가 봅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긴 하지만, 살 빼고 나니까 왜 진작에 살 빼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들어요.
(그치만 살 빼면 예뻐지겠지.. 그렇지 않더군요; 좌절했습니다 ㅠㅠ)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서 꼭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댓글 3

  • 냐하2022.08.12

    앗, 저도 째즈댄스와 수영을 하고 있거든요. 반가워서 댓글남겨요ㅋㅋㅋㅋ그러나 귀차니즘인 저는.. 월수금에 둘다 한답니다. 째즈댄스를 10시에 하고 11시에 수영을 하지요ㅋㅋㅋ어차피 땀나서 씻어야 하니깐 씻고나서 수영을 하고나와요^^; 이번달부터는 화목토로 바꾸었지만~ 요거 괜찮더라구요!! 2차감량~~성공하세요~

  • 해비치2022.08.12

    아 당신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 2011년 여름을 위해 지금부터 아자아자

  • 하림2022.08.12

    대단하시네요 .... 역시 다이어트는 의지인것 같네요... 그게 젤 어려운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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