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느정도 들어가지 이제는 뭘 먹어도 소화도 안되고
그 소화가 안된만큼 그대로 살로 가는 듯합니다.
결국은 주위사람이 살쪘다는 얘기를 듣고 78kg에서 운동을하시 시작했습니다.
약 20일만에 4~5kg 빠졌다가 지금은 71~72kg을 왔다갔다 하네요.
제가 하는 운동은 달리기 제가 마라톤을 좀 했었습니다.
잘은 못하고 10km나 하프 정도밖에 못했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사 조절도 중요하죠.
아침은 토마토와 사과 갈은것으로 큰 컵으로 한잔만...
그리고 점심은 회사에서 정상적인 식사를 하고
저녁은 역시 토마토나 간단 간식 정도만 먹었는데
요즘은 가끔씩 밥도 먹고 그러기는 합니다.
사실 이렇게 저녁때 밥을 먹을땐 식구들 다 밥먹은데 내가 안먹으니까
집에 분위기가 좀 칙칙해서 같이 먹어주느라 함께합니다.
될수 있으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입니다.
그리고 저녁은 먹으려면 일찍먹고 소화를 충분히 할수있도록하고
일주일에 2~4회는 런닝머신으로 한 5~6km를 달려줬습니다.
이렇게하니 그나마 좀 빠지더군요.
살이란게 찌는것은 쉬워도 빼는 것은 어렵죠.
나이를 먹으니 배는 나오고 살은 찌고 몸무게는 늘고......
솔빛길 2022.06.0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