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벼락에...

어젯밤늦게부터 ...
하늘에서 우르르....소리나더니..

새벽에는 벼락에...폭우까지...

저야...주부여서 집에 있으니....비가 오던 말던 상관없는데..

금요일이나..주말밤에 비 오는것 제가 무쟈게 좋아해서..ㅋ

더운 여름에 장마비...처럼 시원하게 내려주니..

어제 뉴스를 보다가...

주말에 출근하시는분들 걱정이 되는거 있죠..

다행히 오전에는 그친것 같은데...

벌써 담주 금요일에 제주도 가는데...

이 맘때쯤에는 숙소에서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하던지....
밥 먹고 있겠네요...

시댁식구들이 워낙 게을러서.....
친정식구들하고 가면...숙소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을지도...ㅎ

4월말부터 5월달....어버이날이 지날때까지는 정신이 없네요...

며느리는 왜 이렇게 신경쓸일이 많은지..원...-.-

여행...항공편..숙박..렌트...
제가 다 하고....
어버이날 돌아오니...꽃이라도 사야하는데 신경쓰이고..은근 스트레스네요..
남자들은 그것 알련지...-.-

빨리 여행까지 갔다와버리고....여유있는 맘이 생겼음...

저희부부....5살 아들...
시부모랑...시누에...갑자기 한명 또 추가가된...시이모에...

솔직히...여행기분도 나지도 않고....스트레스만 만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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