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맛집

제주도 오면 꼭 먹어야지 하고 찍어둔 해물잔치 해물탕집.
일정상 협재 숙소까지 도착해서 놀고나서 저녁으로 먹으려.왔던길을 다시 40분 되돌아가서 먹었습니다.
정말.후기대로 최고더라구요. 저흰 둘이서 소자하나 켰는데 살아 꿈틀대는 전복이 한가득. 정말 시원한 국물. 양은 적지만 맛난 비빔밥.마지막에 라면사리 넣어서 먹고 마무리.. 반도 못마신 한라소주까지 38000원계산하고 나왔어요. 멀리 찾아간 뿌듯함을 느꼈네요. 숙소랑 거리만 가까우면 전복죽도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만원이던데...ㅠ.ㅠ
둔감한 신랑도 맛있다고 언제 이런 해물탕 또먹어보냐 아쉬워하고.... 옆테이블 목소리 디따큰 아저씨들만 없었으면 좀더 쾌적하게 먹었을껄. 민폐아저씨들 정말 싫더라구요.

댓글 7

  • 유진공주2022.08.12

    점심엔 늘봄 점심정식먹었는데 밥양은 많았는데 고기가 생각보다 맛이 별루라 실망했는데 해물잔치가고나서 기분좋더라구여~^^

  • 한울2022.08.12

    저도 여기 점찍어둔 식당이네요 ^^

  • 앤드류2022.08.12

    제주에서 먹는건 다맛난듯요..^^;; 사진보니 완전 맛있어보입니당~~ 저도 식당에서 떠드는 어른들보믄 뒷통수를 쎄리뿌고싶을때가 참많답니다..

  • 유메2022.08.12

    여기가 어딘가요~~~담주에 가는데 저도 가보고싶어요~^^

  • 탄성2022.08.12

    서쪽방면 시작부분쯤에있는 해물잔치라는 해물탕집이예요. 외관은 좀 그런데 맛은 최고네요~^^

  • 참2022.08.12

    감사합니다~^^

  • 보담2022.08.12

    점찍어놔야겠어요

국내여행이야기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