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좋은 얘기들이 많아 안쓸까 했지만,
넘 속상해서요...
비행기도착시간이 일러 체크인이 안되어서 샤인빌에 짐을 맡기고 수영복,튜브등을 챙기고,
바다로 가려고 짐을 미리 빼서 저는 제옷가지랑, 카메라를 조그만 가방에 넣고 로비에 있는 화장실을 들렸네요..
근데, 바다에 와보니 카메라가 든 가방이 없는게에요...
혹시나 다른짐에 넣었나하고나중에 방에가보니 없는게에요..
제가 화장실에 놓고 온걸 저녁에 알았어요...
분실물센터에 문의하니 그런것 없다고....흑흑...
큰애(중1) 가 자기 제주도함번 안가봤다고, 비행기 안타봤다고 해서 간만에 맘먹고 온 제주였는데...
설마,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내일은 갖다놓겠지했지만, 몇번을 분실물센터에가도 없다는말....
나름 화소가 높아 좋은 카메라인데말에요...
결국 제주도에선 카트타고 거기서 찍은 사진이랑,말타고 거기서 찍은 사진 2장 밖에 남는게 없네요....
나이드니 제 건망증을 탓해야 겠지만,
왜 남의것을 가져갈까요...?
카메라가 아까운것보담, 사진을 못찍은게 너무너무 속상해요~~~~
바다도 넘 예뻤는데.....
그거빼곤 넘 즐거운 시간 이었는데 말예요~~~~
샤인빌에서 카메라 잃어버렸어요~~~ㅠ.ㅠ
들샘 2022.06.05 댓글 1
겨슬2022.08.12
여행다녀온후에 남는건 사진인데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