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직장 다니면서 점심시간 쪼개어 요가를 6개월 정도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땐 왜이리 요가가 힘들고 재미없고 그렇던지...
요가수련 가는 날이면 맨날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무거운 발걸음으로 마지 못해 갔다오곤 했었어요.
그래서 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지내다가..
퇴사하고 1년 정도 지나니 일상에 젖어버려 몸무게는 날로 늘어나고, 뱃살과 엉덩이 살이 감당이 되지 않을 만큼 늘더라구요.
그래서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해야겠다.. 싶어 아쿠아로빅도 해보고 헬스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봤지만..
혼자하는 운동은 참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 동네에 핫요가가 생겼습니다. 처음엔 예전에 요가하던 생각에 엄두가 나질 않았지만,
상담이나 해보자.. 싶어 가본 요가원은 5~6년전 요가원과는 분위기부터 사뭇 다르더라구요.
수련 프로그램도 다양해졌고, 요가를 하는 환경도 완전 다르고...해서 큰 맘 먹고 요가를 시작한지 벌써 6개월째입니다.
처음엔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다 보니 슬슬 욕심도 생기고 재미가 붙네요. ^^
너무너무 좋아하는 취미라 하긴 이른 감이 있지만.. 조금씩 취미를 붙여가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 7개월 등록했었는데, 이번에 추가로 9개월을 더 등록했어요.
몸짱은 아니더라도 건강한 내 몸을 위해 꾸준히요가로 운동을 해보려구요.
님들도자신의 건강한 몸과 노후를 위해 운동에 꼭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시길~~~~
요즘 취미를 붙여가고 있는 요가...
스릉흔다 2022.05.3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