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트와일라잇 시리즈~

전 트와일라잇 책으로 처음 봤는데요
솔직히 영화보고 실망했다지요..
아무래도 판타지다 보니 제 상상과 달라서였나봐요..

그래서 뉴문도 어쩌다 영화로 보고나서 뉴문은 책으로 안봤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서 이클립스랑 브레이킹던을 읽게 됐답니다..
솔직히 평이 극과극이라 걱정이 됐었죠..
받자마자 책 두께에 조금 위축이 되기도 했는데
정말 사무실에서 그 책을 펼친 제 자신이 원망스럽더라구요..

이클립스는 살짝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브레이킹던은 제가 내내 그 속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러다 사무실 전화벨 울리면 누가 나를 억지로 현실로 끌어당기는 기분이고..
너무 너무 재밌었답니다..

제가 퇴마록이나 판타지 소설 종류를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같은 로맨틱 소설 종류도...(하지만 드라마나 영화로는 잘 안본답니다. 내 상상을 다 충족시켜주지 못해서인지..ㅋㅋ)
저처럼 상상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셔요~
정말점점 줄어드는 페이지가아깝긴 한데 궁금해서 계속 읽고 있는...ㅋㅋ
전 다 읽고나서 또 읽고 있답니다..한장면 한장면 다 머릿속에 담아두려구요..
개인적으로 브레이킹던은 영화로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댓글 2

  • 튼튼2022.08.12

    책이..정말 잼나여..영화로는 좀...실망했지만..책이.정말...
    저는 책이 하도 잼나서...원서로 4권 다 구입해서...다시 영어사전 찾아가며...읽었어요..또다른...재미가있더라구요..

  • 이퓨리한나2022.08.12

    멋지십니다..제가 영어회화를 배우는데 영어쌤이 그러더라구요..트와일라잇 종류 원서로 꼭 읽어보라구..그렇게 어렵지도 않으면서 재밌어서 확 빠져든다구..저도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제주도여행이야기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