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들에게 묻습니다!

아프다고하는 여친의 전화를 받고도
당구를 수시간 치는 남자..

이 남자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이 여자, 사랑하는게 맞을까요?

흔히 말하는 권태기?

여러분께 묻습니다. 늑대님들
대답해주세요

댓글 10

  • 뿌잉2022.08.12

    약간의 권태기 인것 같네요

  • 우울녀2022.08.12

    저는 이미 결혼한 몸이라^^

  • 츠키2022.08.12

    권태기라 할 수있죠....
    그 이유 하나로 사랑해도 될지 안될지 판단은 너무 섣부른것 같습니다...
    만약 너무 자주 그런다면 좀 생각해봐야겠지만요...

  • 개구리2022.08.12

    생각하라하심은요?.....너무 사랑해서 가슴이 아플뿐이예요..

  • 바람2022.08.12

    너무 사랑한다면 남자분에 그런 성격까지 사랑해주시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너무 힘드실거 같은데요...제 주위에 당구치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여자친구한테 전화오면 거짓말 하는 친구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사랑하지만 당구도 좋아한다는거...
    이런게 싫다면 헤어지는걸 생각해보셔야 할듯 한대요..

  • 개구리2022.08.12

    여자분들 못지않게 자세하게 답변해주셨네요...
    님 말이 맞아요..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정말 이러다 전부 놓을거같아 무섭기도 눈물이 왈칵하기도.. 당사자가 아니라면 헤어지지 왜저러나..정말이지 한심한 일이겟지만요

  • 알찬바로2022.08.12

    잘 생각해보세요....남자친구가 저런 단점이 있긴 하지만 다른사람보다 더 잘해주는 장점이 분명 있을꺼에요....모든걸 다 갖으려 하지 마시고...하나는 포기 하나는 얻고....이렇게 해야만 싸우지 않고....자꾸 남친을 보채지 않을 수 있구요....이게 맘처럼 안되겠지만....줄건 주고 얻을건 얻고..이게 현명한 방식인거 같아요..

  • 심플이2022.08.12

    네네..말씀대로 단점은 받아들이고..저도 단점이 있으니까.. 수용할거하고 서로 고쳐나가고 이해하고 했었죠.. 저에게만 더 잘해주는거말이죠? 이게말이죠...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된건데.. 구분이 없어요.. 여자친구와 여직원? 거래처? 기타등등이요 누구에게든 무조건 다 잘 보일려고하고. 뭐든 자기 할 일하고 그 담에 여자친구라면.. 어찌 생각하시나요..님의 의견이 듣고싶어요..

  • 강남맨2022.08.12

    흠..쉽게 말씀 드릴 수 없는 얘기네요...제가 그 남자친구분 입장도 아니고...ㅠ.ㅠ
    혹시 처음 만나실때부터 그러신건지..아니면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 그러신건지..
    전자라면 그분 성격이 그러신거니 이해하셔야 할듯....후자라면....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님이 느끼시고 생각하시는데로...주위에서 아무리 조언해도....결국 본인이 느끼시는대로 생각하시는대로 움직이셔야죠....

  • 백합2022.08.12

    친절하게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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