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제주도에서 살자는 말에 마음이 설레요

남편이 소방관인데 퇴직하면 제주도에서 살자고 자주 말해요.
제가 제주도 출신이기도 하고, 남편은 외아들이라 명절에 친척이 많지 않아서 제 고향에 가면 좋겠다고 하네요.
제 고향은 집성촌이라 친척들이 많이 모여 살거든요.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지만 고향에 다녀오니 낯설지 않고 참 좋았어요.
아직 먼 이야기지만 퇴직 후 제주도 생활을 생각하면 벌써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댓글 2

  • VanilLa2022.08.12

    좋으시겠어요~ 저도 남편 고향이 제주도인데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고 있어요.
    저희도 열심히 돈 모아서 나중에 제주도에서 살자고 늘 얘기해요ㅎㅎ
    그때 이웃으로 지내면 좋겠네요.

  • 냥냥2022.08.12

    그러게요, 이웃하면 좋겠어요.
    저희 시누이도 같이 가려고 돈 모으고 있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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