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쨈은 만들기도 쉽든데.
포도쨈은 씨와 껍질 제거하기도 힘들던데.. 손바닥 아퍼가면 짜고 누르고 해서 겨우 만들었더니...
쨈을 다만들고 한시간 쯤 뒤에인가 이제 병에 담아야겠다 했더니...
다 굳어서 움직이질 않는 거 있죠..
이런 황당 난감한 사태가..
포도를 한 여섯송이인가 일곱송이 넣고
설탕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가요
아님.. 포도에 건더기가 없어서 그런가요.
너무 오래 했나요..
흑흑.. 정말 슬프네요.
남편은 버리라고..
그럴 수는 없어..
어떻게 살릴 수 있는 법은 없나요?
포도쨈이 굳어졌어요
CreamyGirl 2022.09.21 댓글 3
가욋길2022.08.11
요건 정말 모르겠네요.. 고수님들 빨강모자님좀 언능 도와주세요~ 애처로와 죽겠어요..
머즌일2022.08.11
고마워요, 오클라라님.. 물을 더 넣어서 다시 끊였더니 움직이긴 하는데.. 너무 단 것이 설탕을 많이 넣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고수가 되겠어요.ㅋㅋ
새길2022.08.11
전에 딸기쨈 만들려다가 딸기 사탕이 되버린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이후로 쨈은 시도 안해봤는데 저도 설탕이 넘 많았나 봐요. 내일 다시 포도쨈 만들기에 도전할텐데 이번엔 꼭 성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