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경상도 할머니가 시외버스를 탔다. 안내양이 친절하게
물었다..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그러자 할머니는 몹시 분하다는 듯이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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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경상도 가시내다. 그러는
니는 어디 가시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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