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 산나리꽃처럼 나를 먼저 열겠습니다문을 열고 마음을 열고 눈을 열고 입을열고 책을 열고 길을 열면.
꽃이 열리고 막이 열리고 천지가 열리고 사랑이 열리고 시장이 열리고 당
신도 열림니다.
열고 열어서 새로운 꿈이 시작되고 새로운 여행이 시작될 겁니다.
하여 자꾸 넓어질 수 있다면 깊어질 수 있다면.
열림은 연쇄적으로 반응 하는 부활입니다.
내 열림이 무수한 열림으로 이어져 온 지구를 산나리 군락으로 만들겠지
요.
내가 먼저 열면 됩니다.
애초 자연은 소통이였습니다.
환한 열림이었습니다.(開:열 개)
김 수 의 백 년 어 중에서
開
상처주지마 2026.07.2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