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된 러블 아깽인데요.
수컷이고 어려서 그런지 아주 똥꼬발랄, 호기심 천국입니다.
온갖데 뜀박질하고 머리 갖다박고..
또 고양이라 그런지 아님 울집애가 예민한건지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움직이는 모든것을 다지켜봐야 직성이 풀리는지 ㅋㅋ
여튼 잠시도 가만히 있질않아요.
이렇게 작은 새끼 고양이... 같이 사는 사람 못알아보는 건 당연한건가요?
그저 뛰어놀고 장난하기 바빠서 좀처럼 사람 옆에를 안와요
데려온지 이제 3주되어가는데 오고나서 몇일은 쓰담해주면 골골이도 하더니
이제 적응됐는지. 만지려고 하면 장난으로 손깨물고 할퀴고 달려들어요
품에 가끔안아도 잠시 있다가
또 뛰어다니러 나가고 ㅋㅋ 밀당의 고수...
언제쯤 얌전해지고.. 집사도 좀 알아보나요? ㅋㅋ 제가 지금 잘못키우고 있는건지..
아깽이.. 주인 못 알아보나요?
마루한 2022.08.10 댓글 2
행운아2015.01.25
저희집고양이도 딱고만합니당 데려온지 사일짼데 이틀까진 쭈볏되고 굳어있더니 이젠 제가 잘때마다 올라와서 제옆에서만 자용 ㅎㅎ 그리고 별로못본동생이 준 장난감은 무시하고 제가준 장난감만 갖고노는걸로보아 어느정도 주인을 알아보는것같아요 ㅎㅎ좀더 정성과사랑을 주시면 금방 알아볼꺼에용!!
모아2015.01.25
주인을 알아보긴하지만 노느라 관심이 없는걸거에요 노는거에 관심이 사라지는 나이가 되면 주인도 알아본다는게 눈에 보이고 가끔 여유롭게 애교부리러오고....4개월에서 5개월쯤에 이렇게 되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