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충제 먹이고 온 경력 2주차 ㅋㅋ.. 집사입니다.
하도 어디 숨어들어가면 못찾아서 목에 방울을 달아버렸네여ㅋㅋ..
수의사쌤이 한달하고도 반 된거같다고 하셨는데
예전엔 목소리가 뀨?이랬거든요 ㅠㅠ??너무 귀엽게...
근데 요즘은 마치 사람이 감기걸려서 목소리가 갈라지고 쉰것처럼
야옹거려요...무슨 문제가생긴건가 싶어도
잘먹고 잘싸고 잘뛰어댕기고 잘 잡니다..ㅠㅠㅠ
혹시 고양이도 변성기가 오나요??????변성기가 아닐까해서요 ㅋㅋㅋ
고양이변성기
좋아해 2022.08.10 댓글 10
핫레드2015.01.23
목방울은 특별 목적으로 인식표 달아주시는거 아니면 비추천인데...인식표 달아주신거라면 상관없고요...
백합2015.01.23
아뇨 인식표라기 보다는.. 진짜 너무 작아서 애가 어디 기어들어가면 못찾아요 ㅠ 혹은 요즘 풀어놓는데 작아서 시야에 안잡히다보니 밟기도 하더라구요... 혹시라도 큰일생길까싶어 달아놓은것뿐이에요..ㅜ
사라2015.01.23
그게 걸리때도 있어요 목에 뭔가 달아줄때는 구청에 등록하면서 인식표 해주는거 아니면 왠만해서 냥이한테 옷이나 신발 목걸이등은 안해주시는게 좋아요^^ 하도 여기저기 휙휙 하는애들인지라 그게 걸려서 큰일날수도있거든요 지금도 글 쓰기가 힘드네요 마우스 끈 잡고 자고있어서 ㅡㅡ;
도도2015.01.23
금방 자랍니다. 아이 어릴때 성격 버리지 않게 넉달만 조심하세요. 그럼 작아서 눈에 안보이는 일은 없어요.
초월2015.01.23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ㅠ; 집이 구조상 좀 숨을곳? 이 많은 편이라 ;ㅋㅋ 혹시 어디 잘못 들어가서 나오지도 못하게 될까봐..흠..답글들 보고 당장 떼버렸어요 ㅋㅋ...사실 방울 달자는건 엄마 의견이었는뎀~_~ 잘 설득해야죠!
벤자민2015.01.23
고양이는 포식자로 사냥하는 습성이 있어서 조용히 움직입니다. 사냥을 안하더라도 유전자에 남은 습성은 어쩔 수 없을겁니다. 그런데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나버리면 고양이는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워 합니다. 본능적으로 조용히 움직이는 아이가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나면 얼마나 당혹스러울까요? 목소리 변화도 스트레스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꽃님이2015.01.23
정답이네요..
한별2015.01.23
애석하게도... 고양이 목소리 변화는 목에 방울을 다는 오늘 이전에 그니까 한 2~3일 전부터 나타난 현상입니다;; 오늘 수의사 쌤에게 왜그런지 물어본다는걸 깜빡하고 혹시 문제있는건 아닐까 싶어 오키에 올린겁니다 ^^;
에드가2015.01.23
늦비하루님 말씀을 약간 보충하자면 고양이는 작은 사자라고 보면되는데 조용히 움직여요 발을 보시면 아는데 스폰지같이 소리안나는 발바닥 근처에 그 소리조차도 잡아주는 털이있어요 정말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작은 포식자입니다 포식자이니만큼 산책같은거 싫어하고 영역순찰은하되 영역 밖에나가는거 싫어해요 조금 검색하시면 고양이에대한 많은걸 아실 수 있으실꺼에요
초시계2015.01.23
아... 그랬군요. 쑥스럽구만요. 근데 목에 방울이 냥이에게 많은 스트레스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은 자제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