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와 둘째는...

안녕하세요~저는 첫째 보리와 둘째 모리 고모입니다.첫째 암컷 -보리(3개월 정도 일 때 동생이 구조해서 집에 오게 되었고 벌써 2년 반을 같이 살고 있어요~)둘째 수컷 - 모리(두달이 좀 안됐습니다. 며칠 전 제가 구조해서 둘째가 되었지요)문제는...모든 집사님들이 둘째를 들일 적엔많은 이유들이 있지만제일 큰 이유는 첫째 혼자 외롭지 않을까심심하지 않을까 해서가 아닐까 합니다.실질적인 주인인 제 동생도 그런 보리의 모습에둘째를 들여야 겠다고 늘 말하곤 했었지요.그런데 갑작스럽게제가 아깽이를 구조하게 되는 바람에느닷없이 둘째가 생겼습니다.묘연이라고이렇게 된거 입양 보내지 말고같이 잘 살자 했는데...왠걸요 ㅠ첫째의 하악질, 으르렁이 너무 심합니다.다들 시간이 약이라고 하셨는데ㅠㅡㅠ오늘 새벽부터 보리가 토를 하고(스트레스 받아서 모리가 오고 부터 거의 밥도 물도 입에 안댔어요 ㅠ)아침엔 기어이 피까지 토 했다고 해요ㅠㅠ이렇게 되니어찌해야 할지 ㄷㄷㄷ모리는 모리 나름대로너무너무 어리지만 그래도 누나 눈치 보느라쫄아 있구요.보리가 둘째로 인해 받는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런거 같은데고양이가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줄 방법이 없을까요?????보리는 마따따비 같은 거엔반응이 없습니다.다른 고양이들은 좋아서 침까지 흘린다는데ㅠㅡㅠ침울침울 하군요.많은답변부탁드려요~~!!!

댓글 4

  • 새나2015.01.22

    저랑같은상황 이시네요ㅠ 우짜나요 저도 도옴요청해요 ㅠㅠ

  • 엄마몬2015.01.22

    같이 이겨나가 봐요 ㅠㅠ

  • 시크포텐2015.01.22

    처음엔 다그런듯요ㅎㅎ저두 둘째들인지 한달반가량됐는데 한3~4일은 첫째가 하악질에 때리고 스트레스땜에 피똥싸고 그랬는데 딱거기까지더군요ㅎㅎ지금은 전왕따임ㅠ 둘이 붙어자고 응꼬도 핥아주고..눈에안보이면 찾고 그런사이가됐어요ㅎ시간이약이에요 대신 저두 주워들은얘기인데 둘째한테 관심을 좀덜주고 첫째를 더 더 이뻐해주시는게좋대요

  • 연하얀2015.01.22

    시간이 약이란 말에 동감하는데요 ㅠㅠ 피까지 토하니 마음이 조급해져서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더라도 그 동안 첫째가 받는 스트레스를 좀 풀었으면 해서요ㅠ 그냥 이뻐만 해주셨나요? 다른 거 없이?ㅠ 주인한테도 지 기분 내키는 데로 하는 아이라 ㅋㅋㅋㅋㅋㅋ 아주 성격이 지롤지롤 ㅋㅋㅋㅋ 나름 그게 도도한 매력이지만 지금은 동생도 첫째 비유 맞추느라 개고생 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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