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줘두 되나용?+ 주눅들고 삐진냥이 풀어주는법 알려주세요ㅜㅜ

귤 주변에 어슬렁거리길래 알알이있는 속살만 손톱만큼 으깨서줬는데 액기스만 슥슥 잘 먹네요.
좋아해서 일단 아주 조금 주긴햇는데 즙만 빨아 먹던데 괜찮을까요?
그리구 우리 쥴리 순하기만한데 친구가 사납다며 어제 많이 혼냈어요ㅠㅠ
혼내면 대드는 성격인데 어제 심하게혼나고나서 그애교많던 아가가 숨어서 잠만자고 사람 근처는 오지도 않아요ㅠㅠ
친구네 수컷냥이 며칠 놀러왔엇는데 낯설어하다 놀다그랫는데 친구네냥이가 있으면 사람이만지면 싫어하더라구요..
친구한테 심하게 혼난 후론 오뎅꼬치에 환장하던 아가가 오뎅꼬치는 쳐다도 안보네요ㅜㅜ
많이 주눅 든거같아 맘이 너무아파요.
저는 친구네 고양이처럼 순종적인 아가를 바라는것도 아니였고 저랑 물고뜯고 노는 활달한 우리쥴리를 사랑하는데 자기가 길들여준다며 막무가네로 애를 잡았네요..
애가 너무순해졌어요..
저는 기똥차게 활발하고 저랑 장난치며 노는 쥴리로 되돌려주고싶어요..
사료도 미친듯이 먹던아가가 입도 짧아졌네요.
삐지고 주눅든 냥이 어떻게 풀어줘야할까요...ㅠㅠ
너무 속상해요...
폭풍 칭찬과 맛난걸 줘도 관심이없어요ㅜㅜ

댓글 10

  • 하늘빛눈망울2015.01.22

    고양이를 어떻게 혼냈길래;;; 낯선 사람 보면 스트레스받고 예민할텐데....당분간은 외부인 출입 자제 하도록하고 져키 같은 간식을 가끔 주고 건들지말구 냅두시면 시간이 약일듯^^;;

  • 파라2015.01.22

    앙칼지다며 순하게 만든다구 큰소리로 혼내고 궁디팡팡했네요... 시간이 약인걸까요..ㅜㅜ 지금은 둘이있는데 살짝돌아다니다 또자네요...ㅠㅠ

  • 엘보어2015.01.22

    위험한게 아니면 큰소리치고 때리는거 아니에요!!!

  • 안다미로2015.01.22

    자주 이름불러주고 쓰다듬어주세요 ㅠㅠ 고양이는 잘삐져요

  • 라임나무2015.01.22

    너무 주눅든거같아서 폭풍칭찬과 간식 주고있어요.. 답변 감사드려요^^

  • 그대와나2015.01.22

    귤은 절때주시면안됩니다

  • 츄릅2015.01.22

    냥이한테 안좋나보네요.. 껍질같은건 안주고 속알맹이 꾹눌러서 즙만줬었는데 이제 절대안줘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하늘이2015.01.22

    저두 울아롱이 굴주었는데 켁켁 목에 걸려서 죽다살아났어요 작년에 울아롱이 18세나이로 무지개다리건넜는데 외할머니 장례식장에 온가족이6일정도있었는데 그때 아롱이가 충격을받았나봐요 자기버리고갔다고생각했나봐요 이웃아주머니가밥주어두 안먹고 또여동생산후조리 땜에 김해갔는데 아롱이가 충격먹고 야옹세번부르고 숨을 거두었네요 엄마가 너무나 비통해하시면서 절에가서 천도제 지내고 묻었주엤네요 고양이들은 예민해서 우울증신경쇠약 마니걸린대요

  • 아이뻐2015.01.22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제가 우리쥴리 더예뻐해주고 더아껴주고 화풀어줘야겠네요ㅜㅠ 친구한테 하지말라고 말못한 제가 죄인이네요ㅠㅠ 답변 감사드려요^^

  • 그리2015.01.22

    너무 혼내셨나봐요ㅠㅠ장난감으로 신나게 놀아주시고 육성으로 다정하게 말을 많이 걸어주세요.. 믿거나 말거나 네이버에 고양이우울증에좋은소리라고 치시면 아기고양이옹알이하는 소리가 나오는데요. 저희애들 신랑한테 혼나고 구석에 짱박혀있을때 기운내라고 틀어주면 난리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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