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좋아해야 할지 걱정해야 할지 ㅡㅡ..

따르던 길냥이 녀석이 있습니다.

아주 새끼는 아니고 아주 성묘도 아닌데요.

사람을 심할정도로 따라서 이쁨 많이 받은 놈인거 같습니다.

제가 잠깐잠깐 집에 데려왔으나 아침마다 우는 바람에

그리고 할일이 많아서 여러가지 이유로 정말 안타깝지만 키울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동네의 가게란 가게는 다 들어가서 혹시 키울만한 분 계심 알려달라 했습니다.

동네면 제가 가끔 볼 수도 있고, 예방접종도 주기적으로 해 줄 수 있으니까요.

근데 오늘 안보여서 마트에 갔더니,

어떤 아주머니께서 병원에 데리고 간다고 박스를 얻어갔답니다.

근데 헷갈리는 건 그 아주머니가 키우려고 병원에 먼저 데려가신건지..

아님 사람을 잘 따라서 병원에 맡기면 분양이 될 거라 생각해서 데리고 가신건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후자라면,

병원에서 입양이 안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혹시나 안락사 된다면 안되기에 병원은 다 찾아봐야 하나 걱정입니다.

댓글 3

  • 메이커2015.01.22

    병원마다 터줏대감님들 계셔요 후자라면 안락사 알할거같아요 전자라면 잘된일 이고요 님 걱정이 해결되길 ...^^

  • 잠팅이2015.01.22

    죄송합니다. 터줏대감은 어떤 사람(?)들을 지칭하시는 건가요..

  • 아놀드2015.01.22

    냥님.강쥐 한두마리씩 있는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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