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층에 사는데 아침에 급하게 출근하면서 창문을 좀 쌔게 닫고 나갔는데 그 반동으로 옆쪽창문이 살짝 열린거같습니다..
그쪽은 방충막도없어서 바로 밖으로 나갈수있는데 거기로 9개월된 러시안블루가 나간거같아요...
(제가 침대위에 확실히 고양이가 있는거보고 문닫고 나왔어요...창문도 급하긴했지만 닫았구요 ㅠㅠ)
아침에 8시쯤에 나가서 7시쯤에 집에 왔는데 집문앞에 고양이가 야옹하면서 울고있더라구요 ㅠㅠ
급하게 집에들어와서 따뜻하게 해주니 밥먹고 화장실 다녀와서는 계속 잠만 자네요..
자면서 간간히 제체기를 하는데 침과 콧물이 튈 정도로 쌔게 합니다. 거기다가 코밑이 살짝 헐어있구요 ㅠㅠ
짐작으로는 감기 같은데 내일 아침일찍 병원가도 되겠지요 ㅠㅠ?
내일까지 조치할만한게 있을까여...지금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
내일 병원갈껀데 질문합니다 ㅠㅠ
미련곰팅이 2022.07.30 댓글 2
해가빛2015.01.22
그래도 어디안가서 굉장히 다행이네요 ㅠㅠ
봄시내2015.01.22
저도 거기에 고마워하고있어요 ㅠㅠ 3층에서 뛰어내릴꺼라곤 생각도 못 했었는데 ㅠㅠ 이제 문단속 확실히 해야겠어요 전례가 생겼으니 ㅠㅠ 아 지금도 품에서 자다가 제체기 하더니 바닥에 잇는 상자에 들어가서 또 자네요 ㅠㅠ 보일러 뜨끈뜨끈하게 틀어놓긴했는데 내일까지 괜찮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