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저게 아직은 어리지만 좀 있으면 털갈이 할 텐데 그 털이 사람 폐에 들어가면 치명적이야!
아버지: 쟤기 모래를 발에 묻히고 돌아 다니니까 온 집이 엉망이잖아. 당장 갖다 버려!
전 우리 봉순이 평생 키우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할까요?
부모님께서 고양이 문제로 절 압박하십니다.
아리솔 2022.07.23 댓글 7
아리솔 2022.07.23 댓글 7
어머니: 저게 아직은 어리지만 좀 있으면 털갈이 할 텐데 그 털이 사람 폐에 들어가면 치명적이야!
아버지: 쟤기 모래를 발에 묻히고 돌아 다니니까 온 집이 엉망이잖아. 당장 갖다 버려!
전 우리 봉순이 평생 키우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할까요?
한란2015.01.21
ㅡ.ㅡ? 폐에 안들어가는데.....모래는 흡수형으로 바꾸시면 조금더 났지않을까요ㅜㅜ
슬찬2015.01.21
위에 분 말씀대로 모래는 펠렛으로 바꾸시구요 털이 폐에 들어가는 일은 없다고 전해주세요.. 호흡기에 들어가더라도 코에서 다 걸러지구요, 털갈이때도 열심히 빗질해주면 털이 덜 빠집니다..
똥덩어리2015.01.21
어머니랑 아버지께 고양이 에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_^화이팅 힘내세요 꼭 봉순이랑 함께하시길 응원할게요
미쁘다2015.01.21
저희어머니닐뭐만하면고양이가져다버린다고화내고협박하시면서저를맘대로휘두르려고하세요...힘내세요작성자님.....
뱐헀어2015.01.21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기자들이 부풀려서 쓰는거, 도시괴담같은걸로 떠돌아다니는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이 은근 많죠.... 고양이 털이 사람폐에 들어가서 치명적일것 같으면 시골에서 소,돼지,닭 목장하시는 분들은 진즉에 병걸렸게요?=.= 고양이 기생충이라든지 털 이야기는 동물 싫어하는 사람이 괴담으로 부풀린거나 마찬가지니까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따지면 될것 같구요. 고양이 모래가 집에 떨어지는건 화장실 앞에 발판을 한번 깔아보세요. 그리고 우드펠렛으로 바꾸는것도
채꽃2015.01.21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어야만 집사가 될수있어요 ㅡㅜ
겨라2015.01.21
부모님과적당한 협상이랑 잘 설명할수있는데 내말은 절대 안듣고 반대하는경우의 분들도 많은데요 그경우 키우기 힘드실꺼고 냥이도 힘들어집니다 다른건 몰라도 부모님과 사시면 얘기는하고 데리고오셨어야죠.. 만약 지금 저일을 책임지고 해결하실수 있다면 조만간 편안히 사실수 있을거고 부모님들도 고양이 매력에 빠질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