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잘때 공간분리

원룸에서 고양이 한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다른 때는 다 괜찮은데
잠 잘 때 고양이가 계속 건들여서 잘 수가 없습니다
그냥 발이나 손만 쫓아다닐때는 이불 덮으면 됐는데 이제는 머리카락까지 물고 뜯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베란다에서 재우려고 박스랑 같이 베란다에 고양이를 두었다가 불쌍해서 다시 방으로 들였습니다
잘 때만이라도 공간이 분리되어 있었음 좋겠는데 무ㅓ 좋은방법 없을까요 텐트를 사볼까도 생각했습니다ㅠㅠ 공간은 분리되고 고양이는 사람 옆에 있는거처럼 안정감을 느낄수잇는 핫아이템 없을까요?

댓글 8

  • 콩알눈2015.01.21

    자기전에 미친듯이 놀아주세요 아니면 배 좀 빵빵하게 뭘 좀 먹이시던가요 고양이도 배 부르면 자구요 미친듯이 30에서 1시간 놀아주면 지쳐합니다ㅎ

  • 소심한녀자2015.01.21

    박스 같은 걸로 고양이 공간을 만들어줘보세요~ 박스안에 들어가는 거 좋아해서 그 안에 앉아있으면 안 올지도 몰라요 ^^;; 그리고 너무 물거나 하면 쓰읍~ 하고 혼내주세요~ 저희 애들은 제 옆에서도 얌전히 잘 자긴 하는데... 집사님네 애기들이 장난끼가 너무 많은가봐요!

  • 보아라2015.01.21

    그런거음슴... 저희고양이도 잘때 빨고 올라오고 난리나는데.. 전 무뎌져서 ㅡㅡ;;; 자다가 제배위에서 점프도하고 .. 걍 제 배위에서 몸 쭉펼쳐서 자던데... 익숙해짐...하

  • 개미2015.01.21

    저도 그냥 익숙해짐.ㅋㅋㅋ 와서 잠깐 잠깨면 왔어?하고 두어번 쓰담해주고 돌아누워서 자면 쓰담해달라고 팔밑에 기어왔다가 안해주면 그냥 제 발밑이나 등뒤에서 자요.ㅋ

  • 큰꽃들2015.01.21

    걍 익숙해지는게답.. 저도항상그랫는대요모.. 결론은 그냥놀아주시고나 무시하시거나.

  • 가을c2015.01.21

    저도 익숙해지는게 답 ㅋㅋ 정힘드시면 주무시기전에 엄청놀아주세요 지쳐서 다같이 딥슬립 ㅎㅎ 전 원룸에서 4마리 키우는데 저 잘땐 같이 자요 즈그들도 아는지 근데 자다가 놀아달라고 핧고 그러긴 하지만 무시하면 다시 잡니다ㅎ 가둬둘수 없는 상황이니까 그러려니 ㅎㅎ

  • 라2015.01.21

    아직 아기인가요? 클수록 잠도 많아지고 귀찮게 안하던걸요

  • MyWay2015.01.21

    ..............우리 아이들은 책상밑에 이불 깔아서 만들어줬어요^^ 처음왔을때부터...지금까지 잘때 제 옆에 온적이 없네요ㅠㅠ가끔은 이런 글이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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