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 된 아기고양이가 소변을 잘 안보는거 같아요...ㅠㅜ

지난 토욜보스가51일되는 날 저희 집에 왔구요~ 오늘로 54일 되었네요~^^
울 보스가 급 입양되어서(몇달전부터 입양준비는 물론 하고 있었구요~^^ 온 식구 고양이 알러지 테스트까지 완료~^^)...
화장실이 오늘 택배로 도착해요...

울 보스가 적응은 하루만에 완료되어서 그담날부터 잘 지내구요...완전 가족의 귀염둥이 막내로 사랑 듬뿍 받고 있어요~^^

다만 걱정되는게..
일명 맛동산이라 불리우는 끙아는 여기저기서 발견했는데...
(데려올때 보스 엄마 주인분이 사용중이신 우드펠렛 나눠주셨어요~)
소변은...일욜날 밤 침대위에서 이불에 한강 만들어주시고...^^;(제 다리위에 있어서 쉬~하자마자 뜨뜻한걸 느껴서 바로 처리했어요~)
그 이후로...소변을 볼 수 가 없어요...ㅠㅜ
몇번쉬야할거 같은 자세로 앉을 때마다 임시 화장실 위에 올려주면 폼잡다가 그만두거나...도망가거나...--;;

아직 본인 화장실이 안와서(모래로 사용할 예정이에요...) 혼내고 싶진 않구요...
혹시 소변을 못보는거 아닌가 싶어서 걱정되거든요...ㅠㅜ
사료도 잘먹고 물도 잘 먹는데...ㅠㅜ 끙아도 잘 하는데...ㅠㅜ
아기냥이 답게 잠도 엄청 잘 자고... 골골송도 터치만 하면 불러주고...
장난감가지고 놀아주면 정말 난리가 나며 좋아해요...

어디 아픈거 같지 않은데...ㅠㅜ
집 구석구석 찾아봐도 소변을 본 흔적이 없는데...ㅠㅜ
병원을 가봐야하는걸까요? ㅠㅜ

참...혹시 아기라서 보기 힘들어서 그러나 싶어 어제 면봉으로 자극주듯이 문질러줬더니...골골송만 부릅니다...--;;;

댓글 3

  • 이송이2015.01.21

    애기가 모래기다리느라 참나보네요 ㅠㅠ 모래가 빨리 도착하길 ㅠㅠㅠㅠㅠㅠ

  • MinA2015.01.21

    오늘 하루종일 꽁무니만 따라다니다가 저두 지쳐서 같이 낮잠 잤거든요~^^ 좀전에 모래랑 화장실 도착해서 모래 넣고 집어넣으니 기겁하며 놀래는~~^^; 우드펠렛만 보다가 난생처음 모래봐서 낯설었나봐요~^^;;; 우드펠렛넣어주고 저녁식사준비하는사이에 신랑 이불에 쉬했다고해서 얼른 휴지로 소변뭍혀서 코에 들이밀고 혼내면서 화장실에 넣어주니(우드펠렛과 모래를 섞어줬어요~^^) 거기다 덩을 한가득~!!!!!!! 완전 온가족이 기뻐하고 있어요~^^ 덧글 감사

  • 돌심보2015.01.21

    다행이네요 쪼끄만게 장하네욤 ㅋㅋ 건강하게 키우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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