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 자꾸만 사람이 먹는걸 먹을려고 하네요
저희집 온 첫날부터 사람 먹는거에 자꾸 관심을 보여서 .. 안줬는데요
이젠 정도가 지나치고있어요
가스렌지 위에.. 싱크대위에..
식탁위에 올라가서 밥 그릇 깨기는 기본이요.. 사람 밥도 아주 잘 먹어요
식탁에 상차려놓고 잠시 다른 반찬 올려놓는 사이에 밥을 우걱 우걱 먹어요
사람 먹는건 안 좋아서.. 애들방에 가둬두면..
엄청 크게 울어요.. 동네가 떠나갈 정도로요
그래서 저희 밥 먹을때 캔을 따서 주는데요..
그거 후따다닥 먹고 다시 달려들어요
혹시 냥이들 나쁜 버릇 고친 집사님들 잇으세요
식초.레몬 정말 좋아해요 미쳐버려요
식초.레몬 뿌리면 낼름 낼름 할아 먹어요
김치도.. 잘 먹어요.. 미처버리겟어요
고양이 나쁜 버릇 고친 집사님들 있으세요?
똘끼 2022.06.24 댓글 5
의사양반2015.01.21
사람 밥 먹을때 냥님 밥 옆에 같이 차려주세요 니가 먹어야 하는 밥은 이거다 하는 인식을 시켜주는게 제일 중요하다 했어요
민트향2015.01.21
아무리울어도 격리뿐 방법이 없네요 버릇고치느거는 며칠사이에 되는게 아니랍니다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하셔야지요 절대 못올라가게 하시고 따끔하게 혼내시고 격리할땐 단호하게!
주인님2015.01.21
예전에 제가 같은 문제로 야단치다가 냥이 한테 똥테러를 당해서 한동안 고생했었는데요 ㅡ.ㅡ;;;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성격의 냥이는 호기심이 대단히 많고 학습열(?)이 강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 (냥이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제가 예전에 잠시 맡았던 냥이도 밥도 먹고 나물도 먹고 피망도.. 목메일텐데 빵도... 먹지못한다고 주면 죄다 먹었어요. 그래서 저도 안되서 밥먹을 동안 방에 격리했더니 똥을 아무데나 싸고 방으로 묻혀 나르기 시
한말글2015.01.21
그런가요? 분양자가 개월수를 속여서 분양한 아이입니다. 이갈이가 다 끝나서 지금 6개월넘은거 같아요. 엉덩이 팡팡도 해봤는데요, 전혀 소용이 업어요. 호기심은 정말 많은 고양이 입니다. 의사 선생님들 세분이 똑같이 말씀하더라구요.
도널드2015.01.21
그럴때마다 분무기나 물총을 쏩니다 그럼 도망갑니다 그럴때마다 쏘면 잘안하게 됩니다